이동 삭제 역사 ACL 1대 100/찬스 유형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100인의 답(다수의 답) === ||<tablebordercolor=#00BFB3> 해당 문제의 100인들이 선택한 정답 분포도를 알려 준다. || * 100회부터 등장한 찬스로 남은 100인 생존자들의 선택 분포를 뒷배경 불빛 색깔로 보여 준다.(1번 - [[노란색]], 2번 - [[초록색]][* 2009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100인 뒷배경이 초록색이라서 2번을 파란색으로 표시했으며,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2번을 하얀색으로 표시했다.], 3번 - [[분홍색]])[* 다수의 답 시절에는 78회 후반전 1단계처럼 다수의 답이 동률(34:34:32)인 경우가 있어 성립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지만, 262회 후반전 4단계 같은 사례('''44:44:1''')가 나와도 100인의 답에서는 성립하기 때문에 다수의 답을 사용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해준다.] * 보통 저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며, 다수의 답이 대부분 정답이지만 결정적인 단점도 있는데 '''분포가 비슷하면 더 헷갈린다.''' 2011년까지는 이 보기가 가장 많이 골랐다는 것 빼고는 몇 명이 골랐는지 알려 주지 않았다. 특히 고단계나 소수가 남았을 때 그런 적이 꽤 있고 심한 경우 저단계에서도 그 사례가 종종 있다. 그러고도 다수의 답이 아닌 다른 보기를 선택하면서 통과한 경우가 있으며, 가끔 다수의 답이 아닌 본인의 생각을 믿고 다른 답을 선택해서 탈락한 사례도 있다. 분포도를 통해서 '''누가 몇 번을 골랐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'''[* 서지석이 100인의 답을 사용했을 때 분포 인원 수보다 [[엄지(VIVIZ)|엄지]]가 고른 답을 따라가서 통과한 경우가 있다. 다른 사례로 아나운서 조항리의 경우 10:'''15''':16으로 비슷한 비율로 나왔는데도 주저하지 않고 1인의 답 후보로 점찍은 두 사람의 답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추가 찬스 없이 쉽게 통과했다.]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. * 100인의 답을 쓴 문제는 결과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[* 아예 2인의 답을 먼저 썼을 경우, 지워진 답을 고른 사람들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사람들이라고 광고(?)한다.] 1인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'''바로 결과를 공개한다.''' 또한 그 이전에도 1인이 떨어지거나, 100인들만 남아 있었을 때도 바로 결과를 공개한 적이 있다. * 1~99회까지는 정답 분포도가 아닌 남은 100인 생존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답을 보여 주는 형식이었다. * 37회까지는 100인의 답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했다. * 121회에서는 남자들의 답/여자들의 답으로 대체되었다. 분포도를 보여주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어서 그런지 '다수의 답'과 비슷했다. * 142회 [[천하무적 야구단]] 특집 방송분에서는 100인의 답을 최강 예심의 답(예심 통과자의 정답 분포 확인) 찬스로 대체했지만, 정작 사용한 사람은 없었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8.188.4.90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